▲ 이매창 영정.
이름으로만 존재했던 여류 시인 매창이 사후 407년만에 김호석 화백에 의해 자태를 드러냈다. 사진은 지난 3일 매창 영정 제작 발표회에서 공개된 영정 모습.(관련기사 5면)        사진 / 부안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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