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화리에서 창북리 방향 농수로 주변에 수수로 보이는 작물이 심어져 있어 이 도로를 왕래하는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려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다. 특히 농번기에는 농로에서 나오는 농기계 등의 추돌 위험이 있다는 목소리가 수년째 나오고
있지만 개선되지 않아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사진은 지난 13일 계화리에서 창북리 방향으로 촬영한 모습이다.
부안독립신문
- 입력 2016.12.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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