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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희 기자 제보 입력 2005.09.19 00:00 김춘진 의원이 지난달 29일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과 공동으로 ‘세계 침구제도 현황과 한국의 미래에 관한 심포지엄’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었다. 김원기 국회의장의 격려사로 시작한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재국 박사의 사회로 세계 침구제도 현황을 다룬 1부로 이어졌다. 2부는 김춘진 의원의 사회로 한국의 침구제도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김의원은 “서양은 대체의학의 일환으로 동양의학을 연구 중”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침구제도와 우리나라 침구제도를 살펴봄으로써 한의학의 세계화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부안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춘진 의원이 지난달 29일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과 공동으로 ‘세계 침구제도 현황과 한국의 미래에 관한 심포지엄’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었다. 김원기 국회의장의 격려사로 시작한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재국 박사의 사회로 세계 침구제도 현황을 다룬 1부로 이어졌다. 2부는 김춘진 의원의 사회로 한국의 침구제도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김의원은 “서양은 대체의학의 일환으로 동양의학을 연구 중”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침구제도와 우리나라 침구제도를 살펴봄으로써 한의학의 세계화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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