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수 잭과 소방서장 마이크 케네디는 불길 속에서 생명을 구해내는 용감한 소방수이지만, 이들을 지켜보는 가족들은 매일같이 마음을 조리며 무사히 살아돌아오기를 기도해야 한다. 어느날 생존자를 구출하려던 잭은 뜻하지 않는 사고로 불길 속에 갇히고, 그를 구하기 위해 건물 밖에서는 동료와 가족들이 또 다른 사투를 벌인다. 소방관들의 삶과 꿈을 담은 감동적인 드라마.
편집국
- 입력 2005.09.19 00:00
소방수 잭과 소방서장 마이크 케네디는 불길 속에서 생명을 구해내는 용감한 소방수이지만, 이들을 지켜보는 가족들은 매일같이 마음을 조리며 무사히 살아돌아오기를 기도해야 한다. 어느날 생존자를 구출하려던 잭은 뜻하지 않는 사고로 불길 속에 갇히고, 그를 구하기 위해 건물 밖에서는 동료와 가족들이 또 다른 사투를 벌인다. 소방관들의 삶과 꿈을 담은 감동적인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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