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산면 운산리 변산공동체 식구들과 학생들이 2일 아침 손모내기를 하고있다. 변산공동체는 농약과 화학비료는 물론 비닐도 쓰지 않는, 생명을 살리는 농법을 20여년째 고수하고 있다. 사진 / 우병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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