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새해 두근두근 해맞이축제가 하서면 석불산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석불산에 올라 정상 전망대에서 축문낭독과 천신제 등을 지낸 뒤, 하산 후 희망을 담은 소원지를 엮은 달집을 태우며 새해 소원을 빌었다. 사진 / 우병길 기자
저작권자 © 부안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