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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자다 - 나눔, 봉사, 배려...내가 더 기뻐요
부안남초 6학년 학생들이 국어시간에 ‘정보를 활용한 기사문 작성’ 단원을 공부하면서 11월 한 달 동안 진행했던 나눔과 봉사 프로젝트 활동에 대해 직접 실습한 기사를 본지로 보내왔습니다. 서툰 문장에서 느껴지는 풋내가 오히려 진솔한 느낌입니다. 이들 가운데 훗날 ‘제대로 된’ 기자가 탄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재합니다.                                                                                                  편집자 말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재능발표회

   
▲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위한 사랑의 재능발표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이는 학생들
부안남초등학교 2, 4, 6학년 학생들이 지난 11월16일 월요일 오후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사랑의 재능 발표회"를 실시하였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6학년 한 명이 사랑의 재능 발표회를 하는 이유를 설명하였다. “이번 달에 봉사, 배려의 달로 지정해서 오늘 같이 사랑의 재능 발표회를 하는 거예요.” 라고 하였다. 공연이 시작되고 공연을 하는 중간 중간에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박수를 많이 쳐 주셨다. 이중 우리나라 자랑거리 "태권도"가 할아버지, 할머니의 관심을 많이 받았으며 다른 공연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공연을 다 하고 부안남초등학교 2, 4, 6학년 학생들은 마음이 뿌듯해보였다. 학생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공연을 해보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요.”, “봉사, 배려가 이런 느낌인지 이제 깨달았어요.” 라고 하는 말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부안남초등학교 학생들은 이날 이후로 봉사와 배려의 뜻을 알고 다른 사람이나 친구에 도와주는 학생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박민지 학생기자


부안남초등학교의 간단한 기부방법

   
▲ 부안남초 6학년 학생들이 마련한 나눔 장터
   
▲ 나눔장터에서 학생들이 물건을 사고 팔고 있다.
요즘은 불우 이웃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안남초등학교 (교장 김희섭) 6학년 학생들은 나눔장터를 열어 불우 이웃들을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먼저 나눔장터를 열기 전 수익금을 기부할 기부단체 등을 찾아보았는데 아주 많은 기부단체 중에서 초록우산(지하 방에 사는 아이, 민호의 소원) 그리고 굿네이버스를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나눔장터 준비를 마친 지난 11월 23일 월요일 점심시간에 부안 남초등학교 6학년에서는 나눔 장터가 열렸습니다. 6학년 학생들은 나눔 장터에서 팔 물건들을 가져와서 전교생에게 팔았습니다. 그리고 전교생이 함께 와서 물건들을 사고 기부금을 냈습니다.그 결과 약 18만 원을 벌었는데 그중 50%인 약9만 2천 원을 초록 우산과 굿네이버스에 각각 46000원씩 기부를 했습니다.
학생들의 나눔 장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홍지영 학생기자


앞으로의 나눔을 다짐하며

   
▲ 이다예나학생이 작성한 나눔일대기
2015년 11월 17일 화요일 5교시에 부안남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교실에서 미술시간을 활용하여 과거에 자신이 얼마나 나눔을 베풀었는지 알아보고, 앞으로 나눔을 할 다짐을 쌓기 위하여 나눔 일대기라는 것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행한 나눔을 곰곰이 생각해 보고, 미래에 행할 나눔 등을 생각해보며 열심히 나눔 일대기를 작성하고 꾸몄다. 학생들이 작성한 나눔 일대기에는 모금함에 돈을 넣는 것, 친구를 위로해 주는 것, 도서관 책 정리를 하는 것, 월급의 일부를 기부하는 것 등 사소한 것 같지만 따뜻한 내용들이 적혀져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사진과 같다. 학생들은 나눔 일대기를 만들면서 나눔 일대기에 작성한 나눔을 실천할 거라 다짐했다.                      백가희 학생기자

부안독립신문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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