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겠다는 퇴행적 결정을 내린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이 11개 지역위원회 함께 국정화 저지를 위한 도민 홍보전에 돌입했다. 사진은 14일 오전 한옥마을 경기전 앞에서 열린 범도민 서명운동 모습. 사진 /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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