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보건소가 새 소장을 맞았다.
전주 출신의 김달천 신임소장은 58년 생으로, 83년부터 89년까지 6여년 동안 부안군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후 91년까지 완주군에서 근무하다가 도청으로 전입해 2013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보건의료과에서 근무해 온 보건통이다. 원광보건대를 졸업했고 부인과의 사이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우병길 기자
- 입력 2015.08.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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