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3돌을 맞은 부안전국사진공모전(한국사진작가협회 부안지부 주최) 시상식이 지난달 25일 부안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렸다. 최고작품상인 금상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황은선 씨가 제출한 작품으로 부안군 변산면 반월마을 팽나무를 소재로 한 ‘별빛 아래서’가 차지했다.사진 /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안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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