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서면의 한 농부가 ‘생분해 멀칭필름 직파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는 미생물 분해가 가능한 생분해 필름에 볍씨를 붙여 논에 그대로 직파하는 농법으로, 기존 이앙기에 두루마리 필름 피복기를 부착해 써레질한 논에 평평하게 깔아주는 것으로 모내기를 대신한다. 사진 / 제구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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