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산면 죽림리 마을 안에 위치한 돈사에 돼지가 입식되자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며 농성을 벌였다. 뒤로 보이는 돈사 시설은 20여년이 지나 한눈에도 허술해 보인다. 사진 / 우병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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