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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부안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 열려당산제·용왕제·민속놀이 등 주민과 관광객 어울려
   
▲ 석포리당산제

부안지역 곳곳에서 마을의 안녕과 한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지난 4일에는 전북도 유형문화재 제58호이자 해양 제사 유적이 있는 격포 수성당에서 개양할미를 위로하고 풍어와 안녕을 기원하는 수성당제 및 용왕제가 열렸다.
이어 내소사 석포리 당산제가 내소사 입구에서 진행됐고 마포당산제가 변산면 마포마을 광장에서, 격상당상제가 변산면 격상마을회관에서, 백포마을당산제와 진서마을당산제가 각각 열렸다.
주산면에서는 넝쿨산악회가 주관하는 달집태우기 등의 행사가 열렸다.
5일에는 옛 부안읍성의 중심당산인 서문안 당산에서 당산제가 재연됐고 부안읍 석제마을 일원에서는 돌모산당산제, 계화산봉수대에서는 봉수제, 보안 우동리당산제, 변산 지서1·2당산제, 진서 운호마을당산제·연동마을당산제·작당마을당산제 등이 열려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
또 줄포면에서는 남부안청년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제36회 줄포민속연날리기대회’가 줄포만갯벌생태공원에서 개최됐따.
이와 함께 부안읍 매창공원 일원에서도 부안문화모임 ‘도울’이 주관하는 지신밝기와 민속놀이 등 제7회 대보름민속제가 마련됐다.
부안밀알회도 부안읍 우리정형외과 앞에서 밀알회보름행사를 갖고 정월대보름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우병길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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