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남초 송전탑 반대 대책위가 지난 8일 홈마트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대책위는 부안남초 인근 63m 지점을 통과하는 송전탑을 1km 밖으로 선로변경을 하거나 지중화를 해줄 것을 한전 측에 요구하고 있다. 오른 쪽에 서 있는 이가 대책위원장 김용화(50)씨, 그 옆에서 통화를 하고 있는 사람은 학부모대표 정혜향(50)씨. 사진 / 우병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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