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7년 8월 1일 삼복더위를 맞은 부안 변산해수욕장에 전국서 몰려든 인파로 발디딜 틈이 없다. 변산해수욕장의 화려한 부활을 기대한다.(관련기사 4면) 사진 / 주용기 전북대 책임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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