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부안상설시장에서 열린 설숭어축제에 관내 기관장을 비롯해 수많은 주민들과 관광객이 몰려 개막식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최초로 3일간 진행됐으며, 특히 4,000여명 이상이 시장을 방문하여 개최 이래 최다 인파가 몰려 큰 성과를 이루었다. 사진 / 부안군청 최광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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