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설경보가 내려진 지난 17일 부안읍내 번영로에서 자동차들이 엉금엉금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28.5㎝의 적설량을 보인 이날 폭설로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입산이 통제됐다. 또 격포초와 변산초가 휴업을 했고, 부안제일고, 상서중, 보안중, 줄포초, 주산초, 상서초, 장신초, 위도초 등 8개 학교가 등하교 시간을 1시간 가량 늦추거나 앞당겼다. 사진 / 우병길 기자
저작권자 © 부안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