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화 국회의장이 지난달 29일 동학농민혁명의 성지 백산성(사적409호)을 방문했다. 김종규 군수의 안내로 백산성에 오른 정 의장은 백산대회 당시 상황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농민혁명 120주년을 맞아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동학정신의 깊은 의미를 전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왼쪽부터 임기태 부안군의회의장, 유성엽 국회의원, 정의화 국회의장, 김원철 부안문화원장, 김종규 부안군수, 박창구 부안군 문화과장 사진 / 우병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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