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소방서는 25일 14시에 부안군 상서면에 위치한 개암사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중요 목재문화재의 지리적, 구조적 특성 등을 고려한 초기 대응 시스템 구축과, 자위소방대능력의 제고로 화재진압 대응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된 이날 훈련은 부안소방서, 부안군청,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유관기관 50여명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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