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오후부터 위도 일대 해수면이 급속히 상승하면서 주택가까지 바닷물이 밀고 들어오는 사태가 발생했다. (사진 위)주택가 골목까지 바닷물이 들어찬 모습, (사진 왼쪽)물이 찬 어느 가정집 마당. 사진 / 정기동 위도어촌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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