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영로를 따라 걷다보면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가 종종 눈에 띈다. 내놓고 버리기가 뭐했는지 나무 사이에 꼭꼭 끼워둔 쓰레기도 보인다. 이런 일들은 행정이나 사회단체에서 아무리 홍보하고 계도해도 별 소용이 없다. 시민들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 한..... 이제부턴 ‘나’부터 한 번 바꿔보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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