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보도가 나간 뒤, 인도에 쌓여있던 건설 폐기물 등이 곧바로 치워져 거리가 깔끔하게 변신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폐기물들을 치운 누군가의 손길처럼, 그런 따뜻한 마음이 모여 부안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바꿀 수 있으리라 믿는다. |
부안독립신문
- 입력 2014.07.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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