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외2길의 한 빌라 공사장 앞에 건설자재와 쓰레기 등이 인도를 꽉 막고 있다. 통행자가 지나가려면 어쩔 수 없이 차도로 내려와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나 노인에게는 매우 위험하다. |
부안독립신문
- 입력 2014.07.03 16:40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