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부안의 아름다운 자연이 지친 도시인들을 부르고 있다. 사진은 동아리 ‘렌즈에 담은 풍경’이 군청 로비에 전시하고 있는 작품 중 하나. 사진 / 박정주 |
부안독립신문
- 입력 2014.06.26 16:57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