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명나는 장애우 사물놀이 2013년부터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20년 경력의 이연경씨가 가르치고 있으며 20~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장애우들 20명이 참여하고 있다. 왼쪽은 정호연씨, 오른쪽은 백복선씨사진/복지관 제공 |
부안독립신문
- 입력 2013.12.2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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