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계화면 보건진료소 앞 도로 화단 옆에 천막으로 보이는 것이 버려져 있다. 또 쓰레기봉투가 찢겨져 있어 음식물이 밖으로 나와 지나는 행인으로 하여금 인상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
또 쓰레기봉투가 찢겨져 있어 음식물이 밖으로 나와 지나는 행인으로 하여금 인상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 지난 10일 계화면 보건진료소 앞 도로 화단 옆에 천막으로 보이는 것이 버려져 있다. 또 쓰레기봉투가 찢겨져 있어 음식물이 밖으로 나와 지나는 행인으로 하여금 인상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