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부안읍 상설시장입구 금성약국 앞 도로주변의 하수관로가 덮개도 없이 방치돼 있어 자칫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지난 5일 부안읍 상설시장입구 금성약국 앞 도로주변의 하수관로가 덮개도 없이 방치돼 있어 자칫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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