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상설시장에 위치한 남자공중화장실의 모습. 세면대 거울이 금이 간 채 깨져있고, 세면대의 물 조절 밸브도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부안상설시장에 위치한 남자공중화장실의 모습. 세면대 거울이 금이 간 채 깨져있고, 세면대의 물 조절 밸브도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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