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7월9일 핵폐기장 반대 1차 집회
11일 김종규 군수 핵폐기장 유치 기자회견
14일 군수, 군의장 유치신청서 산자부 제출
15일 부안군민 핵폐기장 반대 집회 시작
22일 1만여명 반대집회, 100여명 부상
24일 산자부, 위도를 핵폐기장 부지로 최종 확정
26일 촛불집회 시작, 100여명 부상
8월13일 주민들 서해안고속도로 점거
17일 주민들 호남, 서해안 고속도로서 차량 서행시위
25일 중고등학교 무기한 등교거부 시작

10월3일 정부와 대화기구 구성에 대한 1차 회의, 공동협의회 구성합의
24일 공동협의회 1차 회의
11월17일 주민투표 실시 시기 문제로 협상 결렬.
20일 허성관 행자부 장관 부안사태 엄정대처 선언. 촛불집회 원천 봉쇄
12월10일 핵폐기장 부지선정 절차 보완 방안 발표
12일 핵폐기장 부지선정 혼란의 책임을 지고 윤진식 산자부 장관 사퇴

2004
1월15일 부안 주민투표관리위원회 발족
26일 찬성측, 주민투표 시행금지 가처분 신청
2월4일 산자부 장관 “주민투표를 거쳐 연말까지 후보부지 선정” 발표
12일 법원, 주민투표 시행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14일 주민투표 실시(투표율 72%, 반대 91.8%)
4월27일 에너지정책 민관합동포럼 발족
5월31일 부안 외 8개 지자체 핵폐기장 유치청원
9월15일 핵폐기장 유치 예비신청 지자체 전무
16일 산자부, “부안 주민투표 사실상 어려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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