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초점

지난 28일 서울에서 부안을 찾은 어느 부부 일행이 물도 나오지 않는 시외버스 공공화장실의 열악한 환경을 보고 깜짝 놀라 본지에 공공 화장실의 문제점을 제보 했다.

저작권자 © 부안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