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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8건)
부안문화의 밥과 꽃78- 격포 바닷가의 공룡은 어디로 갔을까?
격포 봉화봉 밑의 공룡발자국 화석을 만나러 간 날은 간간이 비가 내렸다. 파도는 거칠었지만 물이 많이 빠지는 사리 때라서 산 밑으로 갈...
정재철  |  2019-01-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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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문화의 밥과 꽃77- 부안의 역사문화 향기는 누가 만드는가?
지는 해가 서쪽에 잠기며 동쪽을 되비추니강에 가득한 물결 빛이 한꺼번에 붉어지네.인간 세상도 이때부터 황혼에 가까워지니 -가운데 줄임-...
정재철  |  2018-12-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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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문화의 밥과 꽃76-일제강점기에 부안에서 끌려간 소녀들
1940년대 초에 태평양 전쟁이 시작되자 사진에 보이는 부안군청 마당은 젊은이들로 북적였다. 이곳으로 끌려온 남녀 젊은이들은 차에 실려...
정재철  |  2018-12-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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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문화의 밥과 꽃75-변산면 지서리에서 강증산을 따르던 사람들-3
일제 강점기에 다양한 민족해방 운동이 있었다. 그 중에서 종교를 통한 운동도 빼 놓을 수 없다. 이들 종교 중 대종교나 천도교 등은 국...
정재철  |  2018-12-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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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문화의 밥과 꽃74- 늦가을 창수동 먹시감 이야기
밭에서 감을 딴다. 우슬재 넘어 변산 깊은 골 창수동에 사는 전씨 아저씨는 동네를 찾은 학생들에게 맛있는 감을 먹이고 싶은 모양이다. ...
정재철  |  2018-12-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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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문화의 밥과 꽃73- 13세 소년 김광렬, 의병의 기억을 품다②
근현대사의 기록이 차고 넘치는 것 같지만 어느 부분은 기록이 없어서 시대를 규명하기에 어려울 때가 있다. 특히 지역사(地域史)에 있어서...
정재철  |  2018-11-3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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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문화의 밥과 꽃72- 동학농민군 우재(優齋)를 만나기는 해질녘이 좋다①
문화체육관광부는 동학농민군이 관군과 싸워 크게 이긴 황토현 전승일인 1894년 5월11일을 법정기념일로 최종 선정했다고 2018년 11...
정재철  |  2018-11-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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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문화의 밥과 꽃71- 신석정 곁의 김태종, 서정주를 생각하는 날들④
신석정이 부안에서 자주 만났던 인물 중에는 김아(金鴉) 김태종(金泰鍾; 1911~1952)이 있다. 필자는 『부안이야기』 19호에 ‘부...
정재철  |  2018-11-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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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문화의 밥과 꽃70-시 ‘귀향시초’와 부세부세한 얼굴들③
신석정(辛夕汀, 1907~1974)이 1952년 4월에 쓴 귀향시초(歸鄕詩抄)라는 시가 있다. 한국전쟁 후의 부안 사람들의 아픈 현실을...
정재철  |  2018-11-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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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문화의 밥과 꽃69-외로운 섬, 청구원(靑丘園)을 찾는다②
우리 가족은 아이들이 어렸을 때 신석정의 옛집, 청구원(靑丘園)을 찾곤 했다. 동네 집들에 둘러싸여 있었고 마당에는 텃밭과 마당 주변에...
정재철  |  2018-11-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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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문화의 밥과 꽃68-적벽강의 가을은 여전히 쓸쓸하지만…
지난 10월 18일에 적벽강과 수성당을 찾았다. 수성당의 메밀과 코스모스도 이제 힘을 잃은 채 작아지는 계절이다. 가을이 깊어지면서 이...
정재철  |  2018-10-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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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문화의 밥과 꽃67-고성산성, 신석정의 가을산에서 ①
석정은 깊은 가을로 온다. 백일홍, 꽃무릇과 구절초, 코스모스와 함께 온다. 올 가을에 석정이 묻힌 고성산성을 찾으면서 본 꽃들이다. ...
정재철  |  2018-10-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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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문화의 밥과 꽃66-징구지 하장갑문 이야기
한자로 갑(閘)은 물문, 수문(水門), 문을 여닫다. 문을 여닫을 때 삐걱거리는 소리 등으로 해석된다. 배수갑문(排水閘門)은 댐이나 하...
정재철  |  2018-10-1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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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문화의 밥과 꽃65-낯설어진 활목 마을에 꽃담을
활목을 처음 만났던 감동을 잊을 수 없다. 두 산봉우리 사이로 난 활목고개를 넘으니 숨어 있던 마을이 나타났다. 궁항(弓項, 활목)이다...
정재철  |  2018-10-0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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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문화의 밥과 꽃64-상서 청등마루 타루비 앞에서 활짝 웃음을
아이들이 타루비 앞에서 밝게 웃고 있다. 둘은 1년 터울의 최희성 · 은성 형제로 엄마 손을 잡고 ‘걸으며 읽는 부안 이야기’라는 프로...
정재철  |  2018-09-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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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문화의 밥과꽃63-내소사에서 상사화를 찍다
꽃을 잘 모른다. 꽃 피는 것이 신기하고 아름답게 느끼지만 거기까지다. 꽃 이름을 알려고 노력도 하지 못했다. 주변에 꽃과 나무를 잘 ...
정재철  |  2018-09-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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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문화의 밥과꽃62-본정통 태양상회, 민씨 할머니의 봄날
몇 년 전 일이다. 그 때 부안읍의 본정통(本町通)이 뜯긴다는 소문이 돌았다. 본정통은 지금의 군청 앞에서 구 국민은행 앞을 지나는 길...
정재철  |  2018-09-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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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문화의 밥과 꽃61-비득치 바위에서 수평선을 바라보니
상서중학교 학생들과 하서의 비득치를 향해 갔다. 새만금을 막기 전에는 파도가 이들이 앉아 있는 바위에 넘실거리고 뒤에 있는 집까지도 파...
정재철 ((사)부안이야기 이사)  |  2018-08-3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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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문화의 밥과 꽃60-변산의 가마소에 발 담근 때가 있었어
변산은 물이 적다. 비가 오지 않으면 그 많은 골짜기는 물이 마르기 마련이다. 물이 있는 계곡이라면 지서리에서 오르는 지름박골, 청림에...
정재철  |  2018-08-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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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문화의 밥과 꽃59-청림의 김병선은
그들은 밝게 왔다. 만나기 전 전화통화를 몇 번해서인지 낯 설지는 않았다. 자신들은 상서면 청림 출신의 독립유공자 김병선(金炳善)의 후...
정재철  |  2018-08-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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