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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16건)
루머의 공식
루머의 강도를 공식으로 나타내면 R=i×a다. 여기서 R은 루머의 강도다. i는 정보의 중요성이다. a는 불확실성이다. 즉 전달하는 내용이 중요하면 할수록,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루머는 그 강도가 커진다. ...
황재근(전 독립신문기자)  |  2015-07-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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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의 역설
우리밀의 소비가 늘고 품질도 좋아지고 있다는데 우리밀 생산은 안정적으로 되고 있을까? 우리밀 생산이 충분히 되고 있지 못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정부는 지난 2009년 우리밀의 자급율을 2017년까지 소비량의 1...
유재흠(아이쿱생협생산자회 이사)  |  2015-07-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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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조성계획 재검토해야
부안군 위도면과 고창군 상하면 주변의 해상에 풍력발전기 건설에 대한 찬반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이번에 한국해상풍력(주)이 2018년까지 추진하려는 해상풍력발전 사업은 수심 10-11m지역에 수명이 20년인 3MW짜리...
주용기(전북대학교 전임연구원)  |  2015-06-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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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 없는’ 식품완전표시제를 시행하라
식품표시제는 식품에 대한 정보, 즉 원재료명, 내용량,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 영양성분, 주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제품의 포장이나 용기에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이다.2006년 9월부터 정부는 기존의 주원료 5가지 표...
임덕규(부안아이쿱생협준비위원장)  |  2015-06-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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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의인(義人), 김승환 교육감!
대한민국은 얼마 전에 ‘치명적인 거짓말쟁이’를 대통령으로 둔 적이 있다. 이름도 부르기 싫은 이명박 대통령. 한 사람의 적극적인 못된 정책은 대한민국을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4대강 사업으로 국토가 오염되는 것은 물론...
신종민(변산산들바다한의원 원장)  |  2015-06-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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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 갯벌에 묻은 향나무를 어찌 하오리이까
15년 전에 금강산 관광길에 오른 적이 있다. 그곳에서 만난 북한군 장교가 어디서 왔냐고 묻기에, 부안 산다고 하니 ‘아 변산반도요’라며 잘 아는 체를 했다. 어쩌면 다시는 가 보지 못할 수도 있는 그 곳에서, 다시...
서동진(명인당한의원 원장)  |  2015-05-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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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敵)이 생겼다
어렸을 적 동네 친구들과 한바탕 싸움질을 하고 집으로 들어가면 어머니는 ‘싸우지 마라. 맞아도 지고, 이겨도 지는 것인데... 쯧쯧’ 혀를 차 곤 하셨다. 한창 피 끓던 시절에 그 말씀이 귀에 들어 왔을 리 만무하다...
이현민(부안시밀발전소장)  |  2015-05-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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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찾으시나요
“이것을 찾으시나요? 마실축제.” 컴퓨터 모니터 검색창 밑에 빨간 글씨가 드러난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살핀다. 검색란에 “마시축제”라고 쓰여 있다. 오타가 난 것이다. 실수를 밑줄까지 그어 알려주는 대단한 문명은 ...
배귀선(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문예창작 전담교수)  |  2015-05-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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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연작피해
“2015년 3월 말에 퇴임하는 우루과이 대통령 호세 무히카는 무척 흥미로운 인간이다. 지난 5년간 대통령 재임 중, 그는 오늘날 세계의 정치엘리트들과는 전혀 딴판의 언행과 자세를 보여주었고, 그럼으로써 라틴아메리카...
김희정(변산공동체학교 교장)  |  2015-04-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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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년, 아직도 정부는 부재중
3박4일 수학여행을 마치고 금요일에 돌아오기로 한 아이들은 1년이 넘도록 돌아오지 않는다. 2014년 4월16일, 시퍼렇게 살아있는 아이들을 태운 채 세월호가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다. 남겨진 가족과 친구들은 도저히 ...
이은영(전북민주동우회 회장)  |  2015-04-2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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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주기, 선체 인양과 진상규명에 적극 나서야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는다. 새월호 참사 당시 뿐만 아니라 1년 동안 벌어진 일들을 볼 때 우리는 변한 것이 별로 없다. 우리의 부조리와 무능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보여졌다. 유가족과 국민들은 슬픔을 ...
주용기(전북대학교 전임연구원)  |  2015-04-1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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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장학생과 매화
독일 출신의 테니스 스타인 슈테피 그라프는 80년대 중반부터 99년 은퇴할 때까지 테니스에 관련된 각종 기록들을 갈아치우며 테니스계의 여제라 불렸다. 그녀가 거둔 107번의 우승 중 22번이 그랜드슬램대회이며 그녀가...
김재성(서광약국 약사)  |  2015-04-02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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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말하기 어려운 소중한 것...행복
어떤 소중한 것이 있는데 그것을 다른 사람이 너무 가볍게 말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당황스럽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고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이 말인데 내가 부여하는 의미로만 쓰자고 주장할 수도 없지 않은가. ...
신종민(변산산들바다한의원 원장)  |  2015-03-0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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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근본 대책은?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사건이 보도된 이후 보육교사들과 어린이집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사회적으로 큰 죄인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에 대한 염려 속에 보육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언론사는 보육정책 전반에...
임덕규(부안여성농업인센터 대표)  |  2015-02-0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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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은 정부의 ‘간호인력개편안’을 반대합니다
아마도 우리나라 대다수의 사람들이 ‘나이팅게일’ 하면 ‘등불을 든 천사’ 또는 ‘희생과 봉사’를 떠올릴 것입니다. 이것은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정확한 것도 아닙니다.나이팅게일은 1854년부터 1856년까지 지속...
김현영(을지대 대전캠퍼스 간호대 교수)  |  2015-01-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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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농업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꿈꾸며
농업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살아가는데 있어, 즉 생존에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인류는 예로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식량을 농업, 농촌, 농민에 의...
김상곤(부안군 농민회장)  |  2015-01-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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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활력과 폐지 시대역행 유감
일손부족, 고령화, 공동체 붕괴 등 우리 농촌이 직면한 현실은 그리 만만치 않다.만만치 않은 현실은 농촌이 살만한 공간이 아닌 죽어가는 공간처럼 느껴지게 한다. 이런 상황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그동안 많은 일들이 진...
유재흠(미래영농법인상임이사)  |  2015-01-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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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찾으시기 바랍니다!”
새해를 맞이한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올해도 어김없이 새해 덕담이 오고 갔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상대방에게 복을 빌어주는 일은 참으로 좋은 세시풍속이다. 또한 사람들은 주위 사람들에게 축복을 전하는...
이은영(전북민주동우회 회장)  |  2015-01-0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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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툭한 손들을 위하여
“올해 마지막 신문인데 따뜻한 칼럼 좀 부탁합니다.” IT시대, 허공을 떠도는 수많은 언어를 헤치고 필자에게 전해진 메시지다. 언어에는 그 사람의 철학과 심성이 담겨 있다. 그가 평소 따뜻한 사람이라서 따순 칼럼을 ...
배귀선(시인·수필가)  |  2015-01-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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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무엇을?
이번에도 틀린 것 같다. 이번 민선 6기 부안군청이나 의회에서도 자치 역량 강화를 이루어내기 위한 노력은 찾아보기 어렵다. 자치 역량을 강화하려면 자치 교육에 투자해야 한다. 예산학교에서 주민참여예산제로 이어지는 사...
신종민(변산산들바다 한의원 원장)  |  2014-12-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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