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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3,894건)
군, 도로없는 건축물 사용승인
부안군이 도로도 없이 건축물 사용승인을 해준 사실이 드러났다. 건축법에 따르면 도로가 구비돼야 건축물 사용승인이 날 수 있다. 그런데 부안군은 사실 여부도 확인하지 않고 건축물 사용승인 처리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담...
한청관 시민기자   |  2005-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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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무료주차장 만들자" 팔걷어
요즘 궁항에는 마을 청년들이 주차장과 관련한 의미 있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역발전협의회가 잇따라 모임을 갖고 무료주차장 부지 물색에 나선 것. 실제로 궁항에 땅을 소유하고 있는 영월 신씨 문중과 외지인을 대상으...
한계희 기자   |  2005-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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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길 막혀 손님 '뚝'"
궁항 좌수영 세트장 근방에서 숙박업을 하고 있는 ㄱ씨는 ‘이순신’ 특수라는 말이 영 다른 나라 얘기 같다. 세트장을 보러 오는 사람들은 넘쳐 나는데 오히려 반대로 3개월째 집세를 내지 못하고 있다. 좋은 전망 덕에 ...
한계희 기자   |  2005-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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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는'부안군 '나는' 업자
궁항 좌수영주차장이 공사를 시작한 것은 지난해 4월 말이다. 세트장이 부안에 들어온다고 확정된 것이 같은 해 3월25일이고 공사를 시작한 것은 5월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빠른 행보였음을 알 수 있다. 당시 주차장 ...
한계희 기자   |  2005-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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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찬핵지원 세력으로" 절묘하게 뒤섞여 분란 뿌리돼
이른바 ‘V2 프로젝트’에 기술된 기독교계에 대한 공작은 매우 구체적이다.V2 프로젝트 문건 중에서 2003년 12월에 작성한 ‘세력 규합 및 시비 차단’이란 제목의 보고서에서는 “자발적인 지지세력 규합을 위한 전제...
문병원 기자   |  2005-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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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형 목사 "안타깝지만 법정서 해결할 수밖에"
지난 3월22일 저녁 10시, 약간 비탈진 길 위로 어둠 속에 부안제일교회 본당 건물이 보였다. 어둠 속에서도 밝힌 십자가. 교회의 분란 때문일까. 십자가는 왠지 ‘사랑의 하나님’이란 메시지보다 ‘우울한 하나님’으로...
문병원 기자   |  2005-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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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면민의 날 행사, 김종규 군수 밀가루 봉변
제3회 하서면민의 날 행사가 김종규 군수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항의 행동으로 차질을 빚은 가운데 경찰이 밀가루를 뿌린 혐의로 항의 주민을 구속시켜 과잉 대응이라는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지난달 30일 오전 고인돌 체...
서복원 기자   |  2005-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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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가 부채 가파르게 상승
농어가 부채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농가부채는 10년 전인 94년보다 4배 가까이 늘었고 어가부채는 지난해 결국 3천만원을 넘어섰다. 통계청은 전국 농가 3천200가구와 어가 1천175가구를 대상으로 200...
한계희 기자   |  2005-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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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교회 폭력사태 '악화 일로'
부안제일교회가 신도들 간의 분쟁으로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연일 폭력사태 마저 빚어지고 있어 치안 부재 상황으로까지 치닫고 있다. 부안제일교회는 지난 4년 전부터 황진형 목사를 따르는 신도 3백50여명...
이향미 기자   |  2005-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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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발언대] “검찰의 수사권 일부를 경찰에 넘겨야 한다”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문제가 불거지면서 TV, 신문, 인터넷, 라디오 등 모든 언론기관에서 연일 이 문제가 방송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많은 관심을 보여야 하는 우리 국민들은 수사권 조정문제에 대...
김성영   |  2005-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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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 쓰기] '곤색'이 아니고 '쪽빛'
곤색(紺色)이 무슨 색깔이지?얼마전 백화점에 들러 바지를 하나 샀습니다. "저, 손님에겐 이 곤색이 어울리는데요?"곤색? 늘 쓰고 듣는 말인데 도대체 곤색이 무슨 빛일까? 어두울 정도로 짙푸른 빛이 도는 이 색을...
이재관   |  2005-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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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논단] “할머니랑 살아요.”
조잘조잘, 와글와글. 둘째 아이 소풍날이다. 소풍 가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보다 더 들떠 보이는 엄마들. 꽃보다 더 화사한 옷차림과 ...
양수정   |  2005-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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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발언대] 경찰은 군수의 사병인가
대한민국은 민주 국가이다?이 당연한 명제에 의문부호를 붙이게 하는 일이 부안에서는 계속 벌어지고 있다. 절대 다수의 군민만이 아니라 세 살배기 어린아이까지도 그 이름조차 싫어하는 자가 여전히 권좌에 앉아 하루하루 백...
김효중   |  2005-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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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창백일장
고마운 물 / 장신초등학교 3학년 김현진어느 날 나는 목욕을 하고 있었다. 물도 받지 않고 촬촬촬 틀어 목욕을 하고 있었다. 비누로 거품을 내고 씻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물이 나오지 않았다.나는 급하게 엄마를 불렀다....
편집국   |  2005-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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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창백일장 산문부문 심사평
심사위원 / 양규태 수필가, 부안예총 지부장 · 배금자- 수필가, 전북민족작가매창백일장은 올해로 서른네번째를 맞는다.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폭이 넓어져 가고 있고 문장력이 향상되어 가고 있음을 작품을 통하여 엿볼 수 ...
양규태   |  2005-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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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담·문규현의 희망] 9.보이지 않는 것들
ⓒ 홍성담 갯벌엔 세상만사가 모두 있습니다.그곳에도 강이 흐르고 작은 길은 물론, 큰길도 있습니다.큰 집도 있고 작은 집들도 있습니다...
문규현   |  2005-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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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는 노인들 어쩌믄 좋냐고..."
김영민(85세?가명) 할머니는 2층에 산다. 이 집에 들어온 것이 스물다섯살 때였으니 자그만치 6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이 자리에 삶 터를 마련한 것도, 번듯한 2층 건물을 지은 것도 그였다. 2층에 있는 방까지...
한계희 기자   |  2005-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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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꿈] 상설시장 '용광수산' 김용광·박정미 부부
상설시장 입구. 이것저것 둘러보며 물건을 고르는 소리, 값을 흥정하는 소리들이 뒤엉켜 소란스럽다. ‘젊어 봤자 40대’라는 말처럼 나이 지긋한 상인들이 대부분인 시장에서 젊은 부부의 모습은 유달리 눈에 띈다. 상설시...
이영주 기자   |  2005-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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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은 하느님이 보내준 천사임이 분명합니다.
마당 가득 핀 갖가지 꽃들과 투명한 여린 잎들의 나풀거림을 바라보며 계절의 변화를 가슴에 담고 있을 때, 낯선 전화를 받았습니다. “여기 전북장애인신문사인데요, 응모하신 수기가 대상에 선정됐습니다.”처음 이 병을 알...
유미옥   |  2005-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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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허짓 언제까지
부안군이 핵폐기장 유치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지원사업을 미끼로 이장들을 교육에 동원하려 한 사실이 드러나 주민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지난달 29일 보안면(면장 장황규)은 도로 및 배수로 등을 정비하는 10...
서복원 기자   |  2005-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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