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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317건)
보충학습, 좀 더 자유로워져야
방학 보충학습이 자유로워졌다지만 여전히 학교 분위기는 보충학습이 의무라는 분위기다.부안고와 부안여고를 포함해 부안군 내 고등학교들이 1...
학생기자단  |  2015-01-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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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은 정부의 ‘간호인력개편안’을 반대합니다
아마도 우리나라 대다수의 사람들이 ‘나이팅게일’ 하면 ‘등불을 든 천사’ 또는 ‘희생과 봉사’를 떠올릴 것입니다. 이것은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정확한 것도 아닙니다.나이팅게일은 1854년부터 1856년까지 지속...
김현영(을지대 대전캠퍼스 간호대 교수)  |  2015-01-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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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농사꾼에게 겨울철 운동은 매우 중요하다. 봄부터 가을까지 더운 여름날을 견디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체력이 짱짱해야 하기 때문이다. 틈나는 대로 변산을 오르다가 년 초에 강원도 설악산을 다녀왔다. 설악산은 한라산, 지...
유재흠 기자  |  2015-01-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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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인상에 대하여
우리는 옛 이야기를 풀어놓을 때 흔히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일이야.’라고 시작한다. 그렇다면 호랑이는 언제부터 담배를 피웠을까? 사람들에게 이 질문을 던지면 대체로 아주 오래 전이라고 대답한다. 그러니까 호랑이가...
이경덕(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강사)  |  2015-01-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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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농업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꿈꾸며
농업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살아가는데 있어, 즉 생존에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인류는 예로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식량을 농업, 농촌, 농민에 의...
김상곤(부안군 농민회장)  |  2015-01-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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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활력과 폐지 시대역행 유감
일손부족, 고령화, 공동체 붕괴 등 우리 농촌이 직면한 현실은 그리 만만치 않다.만만치 않은 현실은 농촌이 살만한 공간이 아닌 죽어가는 공간처럼 느껴지게 한다. 이런 상황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그동안 많은 일들이 진...
유재흠(미래영농법인상임이사)  |  2015-01-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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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오랜 남의집살이 끝에 집을 짓게 되었다. 농사를 짓기 시작한 지 17년 만인 2009년의 일이었다. 가을 무렵에 시작한 공사는 12월 말까지 이어졌다. 벽지를 바르고 세간을 들여놓고 보일러에 불을 지핀 것이 12월 ...
유재흠 기자  |  2015-01-0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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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찾으시기 바랍니다!”
새해를 맞이한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올해도 어김없이 새해 덕담이 오고 갔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상대방에게 복을 빌어주는 일은 참으로 좋은 세시풍속이다. 또한 사람들은 주위 사람들에게 축복을 전하는...
이은영(전북민주동우회 회장)  |  2015-01-0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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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
선배는 학교를 졸업하고 몇 년 동안 일자리를 구하다가 금융회사에 취직을 했다. IMF가 닥쳤다. 정부는 엄청난 공적 자금을 금융권에 투입했다는데 그 혜택을 보지도 못하고 선배가 다니던 회사는 파산을 선고했다. 함께 ...
유재흠 기자  |  2015-01-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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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툭한 손들을 위하여
“올해 마지막 신문인데 따뜻한 칼럼 좀 부탁합니다.” IT시대, 허공을 떠도는 수많은 언어를 헤치고 필자에게 전해진 메시지다. 언어에는 그 사람의 철학과 심성이 담겨 있다. 그가 평소 따뜻한 사람이라서 따순 칼럼을 ...
배귀선(시인·수필가)  |  2015-01-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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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무엇을?
이번에도 틀린 것 같다. 이번 민선 6기 부안군청이나 의회에서도 자치 역량 강화를 이루어내기 위한 노력은 찾아보기 어렵다. 자치 역량을 강화하려면 자치 교육에 투자해야 한다. 예산학교에서 주민참여예산제로 이어지는 사...
신종민(변산산들바다 한의원 원장)  |  2014-12-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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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올해 할아버지의 연세는 여든 여섯이다. 20년 동안 타던 오토바이는 제약이 많았다. 사람을 여럿 태울 수도 없고, 먼 곳을 가기도 어려웠다. 겨울이 되면 손발이 시려 어디를 다니기가 고역이었다. 그래서 운전면허를 따...
유재흠 기자  |  2014-12-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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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하늘이 꾸무럭한 것이 또 눈이 한바탕 내릴 기세다. 겨울로 접어드는가 싶더니 첫눈이 몽땅 와 버렸다. 부안은 다른 곳보다 유독 눈이 많이 내린다. 비구름은 지나가고 눈구름은 쉬어가는 변산반도의 지리적 특징 때문이란다...
유재흠 기자  |  2014-12-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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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에서는 감속운전이 최고
겨울철엔 내린 눈이 완전히 증발되지 못하고 아스팔트 표면에 남아있는 상태에서 낮은 기온으로 인해 도로 위에 얼음막이 형성되는 “블랙아이스(Black Ice)”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눈이 쌓인 도로에서는 운전자가 ...
부안경찰서 상서파출소 경위 정천일  |  2014-12-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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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 근원
서울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서울시민인권헌장 제정이 무산됐다. 성소수자들의 인권에 대한 조항에 일부 종교단체가 극렬히 반대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 됐다. TV중계 화면을 통해 퍼진 그들의 난동은 충격적이었다. 성소...
황재근(전북문화저널 기자)  |  2014-12-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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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기
신토불이의 시절이 있었다. 우리농산물은 안전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니 엔간하면 우리농산물을 먹자는 운동이었다. 농협과 농림부, 언론도 한 몸이 되어 우리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특히 우리 농업에 별...
유재흠 기자  |  2014-12-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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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멈추지 않는다
12월 10일은 세계인권선언일입니다. 나치의 독가스실과 일제의 생체실험실에서 인간의 존엄성이 여지없이 무너져 내리고, 수백만 생명이 희생된 2차 세계대전을 겪고 난 후 다시는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일이 있어서는 ...
염규홍(서울특별시 시민인권보호관)  |  2014-12-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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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원
구암양반은 평생을 쪼잔하리만치 아끼는 생활로 일관했다.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거치면서 오로지 절약하는 것만이 살아남는 길이라는 생각이 굳은살처럼 박혔던 것이다. 본인은 물론 구암댁과 자식들의 옷도 10년에 한 번이나...
유재흠 기자  |  2014-12-1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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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한 대의 공동체
TV 한 대를 놓고 예능과 드라마, 영화와 스포츠 채널 사이에서 부부는 가끔 채널 전쟁을 한다. 상대방 선택 채널을 억지로 같이 보다가, 가끔은 좋은 프로나 영화를 만나면 서로 울고 웃고 즐기기도 하지만 매번 갈등은...
서동진(명인당한의원 원장)  |  2014-12-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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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추
아는 형님은 작년 가을에 밀을 갈았던 밭에 콩을 심었다. 밀을 수확하다 콤바인 사고로 발을 다쳐 주변 지인들이 도와서 가까스로 파종을 마쳤다. 처음에 잘 자라던 콩밭에 풀이 나기 시작하더니 이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유재흠 기자  |  2014-12-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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