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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불등마을이장님과 하서면장님에 대하여
작은잔나비 2017-03-08 21:34:28 | 조회: 336
그 이장에 그 면장!!

2017년 1월15일 기다리고 기다렸던 하서면 장신리 불등마을 결산 총회의날이다.

18년의 장기간 이장직을 사임하고 후임이장도 선출하는 날이란다!!
수년전에 필자는 이장선거에서 낙선한바 있다. 하지만 마을일은 꼭 이장만이 하는일이 아니라는 주관으로 크고 작은 일에 솔선수범했고 어려운 일이 닥쳐도 열심히 헤쳐 나갔다.

어린시절 4-H 활동에서부터 지금까지 50여년동안 봉사활동 및 마을숙원사업까지 이장이
해야 할 일을 주민의 신분으로 행정의 도움을 받는게 가장 힘들었던것 같다.
우리마을 이장님은 주민이 민원을 제의하면 “예산이 없다”고 한마디로 잘라버리며 묵살시키는게 특기이다. 물론 자기의 말을 잘 듣는 부하같은 주민을 제외하고는....

이렇게 편파적인 마을일을 18년씩이나 보고 있다가 무슨마음에서인지 사의를 표명했다.
마을을 분열시키는 투표보다는 추천에의한 화합된 마을을 만들어 보자는 부푼마음으로 회관에 나갔다. 그런데 전임이장은 진지하게 회의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처음부터 투표를 하자고 하며 손바닥안에 들어가는 백지를 주민세대수만큼 만들어가지고 와서는 투표를 강요했다.
일사천리로 이루어진 마을 총회의는 읍내에서 직업을 가지고 거주하는 50대중장비기사를 신임이장으로 만들었다. 세대주민의 삼분의 일은 결사반대하며 마을에 거주하지도 않는사람을 이장으로 인정할수 없다하며 회의장을 빠져나가버렸다.
모든책임은 전임이장이 진다하며 이장선출은 그렇게 끝이났다.

황당하고 기가막혀 필자는 하서면장님께 사실을 문서화하여 임명장을 철회해달라며 진정서를 제출했으나, 진정서 회신은 심층조사하여 철회하겠다고 했다.
그리고나서 3월이 되기전에 면장도 교체되었다.

신임면장에게도 마을의 현안문제를 직접방문하여 진정처리를 현명하게 처리해 달라고 주문했다.그런일이 있은 후 필자는 언론사기자와 상담하던중 위와같은 이야기를 털어놓게 되었다. 언론사기자가 면장님께 전화를 건다
하서면 불등마을 민원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하서면장의 폰 밖으로 흘러나오는 대답은? 요즘 국정농단의 최순실이를 능가하는 어이없는 대답이었다.

“그 사람(필자를 두고하는용어)마을에서 인기도 없어서 이장도 못하겠더구만 ”
이렇게 말했고 어느덧 3월이 되어 신임 이장에게 임명장은 수여 되었는지 불등마을 앰프에서는 읍내에 거주하는 신임이장님의 아침방송을 하고 있었다.

부안군 이장임명에 관한규칙 제2조 이장의 자격은 해당리에 거주하는 사람에 한한다고 했다.그래서 거주하고 있지 않는자를 이장으로 만드는 18년의 이장경력자와, 마을에 살고있지도 않으면서 마을일을 보겠다고 덤비는 신임 이장이나, 잘못된 것을 시정해달라고 진정하는 진정인에게 설득과 해명한마디 없이 마음대로 일처리하는 하서면장의 작태야 말로, 이 시대의 이장과 면장으로 그렇게 하서면의 역사는 그 이장과 그면장에 의해서 쓰여지고 있다.
* 엊그제 부안군의 행정민원만족도 조사에서 필자는 대답을 잘못 한 것 같다.
보통이다가 아니고 낙제점수라고 말할걸....
2017-03-08 21: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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